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이제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쉬고 싶다.

예진 홍보팀 | 조회 1258







1. 전원주택을 짓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지금까지 근무하던 직장의 특성 때문에 시끄럽고 공기가 탁한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 대지를 선택할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하셨는지요?

고향이라 잘 아는 곳이기도 하고 특히 이곳이 조용하고 공기가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차량으로 20~30분이면 큰 도시들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스틸하우스공법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스틸자재에 관련된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스틸에 대해
잘 알고, 내 눈으로 보고 만져봤던 자재라 믿을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3. 그린홈예진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스틸하우스를 정말 잘 짓는 시공사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틸하우스를 짓는 시공사가 많이 없어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운 좋게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그린홈예진을 만나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예진 외에도 서울 경기쪽 업체가 있었지만 일단 거리가 너무 멀어 부담스러웠고
무엇보다 그린홈예진의 철칙인 하나의 현장은 한 명의 소장이 맡는다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다른 시공사는 한 명의 소장이
여러현장을 맡아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그린홈예진은 그러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린홈예진에서 지은 집도 몇 군데 가봤는데, 시공 집중도가 높아 그런지
디테일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 설계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생활의 편의를 위해 신경쓰신 부분이 있으신지요?

방은 작더라도 거실은 크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용도실도 넉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다양하게 활용되는 공간이라 조금 크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겨울이 되면 많이 추워 다용도실의 역할이 클 거라 예상합니다.


- 전반적인 시공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소장님께서 조언이나 도움을 주신일은 없으셨는지요?
공사를 하면서 소장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소장님을 처음 뵈었던 게 함평 패시브하우스 현장 견학 때였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해 대표님께 꼭 이 소장님께 맡겨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매사 꼼꼼하시고 매 공정이 진행되기 전에 미리 준비가 필요한 부분을 설명해 주셔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동안 정이 들어 가실 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집 잘 짓는다.", "소장님 잘 만났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전체 공사과정 중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는지요?
다 좋았는데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코너 선반이 의미 없이 너무 크게 제작되었습니다.
설계를 할 때 제가 체크를 잘했어야 했는데 이것 때문에
욕실도 영향을 받아 공간을 조금 손해 봤습니다.


▲ 코너선반과 욕실


그리고 아트월 콘센트 부분도 아쉽습니다.

공사할 때는 몰랐는데 TV 선반을 놓고 보니 차라리
더 아래에 위치하던가 아니면 TV 뒤로 가렸으면 깔끔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 아트월 콘센트

소장님도 콘센트 위치는 잘 생각해서 잡으라고 조언 주셔서 신경을 썼는데도
아쉬운 부분이 생겨버렸습니다.




5. 그린홈예진의 발전을 위해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지요?
모든 과정이 마음에 들어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래도 건축주 입장에서 한 가지 부탁 말씀드리자면
혹시 도면을 보시다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사람은 도면의 큰 부분인 방의 개수, 욕실 개수는 대충 보지만
코너장을 못 본 것처럼 디테일 한 부분까지 체크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공 전이나 혹은 시공 중이라도 이상한 부분을 보시고 한마디만 해주셔도
건축주들에겐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6. 건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마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공사현장을 많이 찾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장을 찾는 날에는 눈으로 한번 훑어 보는 것 보다
각 부분을 꼼꼼히 살피시고 혹시라도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소장님과 상의하면서 실수를 보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면을 보실때 수치들이 다 나와 있으니 각 부분의 크기와
위치 등을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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