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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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추천설계 '소현재' 133.72㎡(40.45평) M.4001

예진 홍보팀 | 조회 6290

▲ 3D View_01






기장 J님 주택 설계컨셉

일 년 만에 다시 찾은 누리마을,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일대는 아직까지 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 개설로

인하여 공사 중이다. 2년 전 설계를 위하여 찾은 그 당시의 주변은 가을 풍경에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단풍과 남해 다랭이 마을을 연상케 하는 정돈되지 않은 논두렁과 황금들판의 농경지의 모습. 다시 찾은

누리마을은 초여름날씨의 6월 울창한 녹색의 산림 숲이 또 다른 느낌으로 나의 시선을 끌었다.
두 번째 프로젝트를 위하여 시공사대표와 함께 건축주 부부를 만나 서로 소개를 하고 간략하게 나의

프로필과 앞에 설계했던 작품을 말씀드리는 순간 참 기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 대한 말씀이었다. 처음 건축주께서 그 대지를 봤을 때 저런 작은 땅에
집이 되겠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공사가 진행 될수록 놀라웠고 설계자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하시면서

유능한 건축가를 만나게 되어 영광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기분 좋은 만남과 미팅을 시작으로 본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고민 하나.
앞집, 옆집, 뒷집 모두 큰 부지에 큰 집들이 자리 잡고 있는 주변 여건과는 달리 건축주는
큰 집이 필요없다하시며  35평의 1층 아니면 2층 규모의 주택을 원하셨다.
앞집에 일부 가린 조망권의 확보와 5m가 넘는 뒷집의 석축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2층으로 제안


고민 둘.
많은 건축주들이 고민하는 외관의 형태 중 지중해풍과 모던, 두 스타일에서 갈등하시던 부부의 고민은 주변 여건을 볼 때 모던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하여 모던스타일로 제안.


고민 셋.
거실과 주방의 위치는 설계자와 다소 의견차이가 있었으나, 건축주 의견을 수렴하여 도로로부터
완전히 보호 받을 수 있고, 근거리에 자리 잡은 소나무 숲으로 활용도가 높은 남쪽과 서쪽으로
결정하였다.


고민 넷.
거실의 천정높이를 1과 1/2층을 주문한 건축주와 달리
소규모 이층집의 경우 1층 공용공간을 수직으로 확장하는 열린 공간을 둬
계획상 적은 면적의 2층 작업실&서재와 홀을 연계하여 가족실로 활용토록
2층 오픈천정으로 계획하였다. 


고민 다섯.
주변의 큰 집들과 달리 소규모의 본 주택이 외소해 보이지 않게 가벽을 설치
하고 뷰가 좋은 서쪽과 남쪽에 베란다를 두어 전원생활 최대의 장점을 살려 극대화
하였다.


고민 여섯.
내부 공간의 일부에 고벽돌의 느낌을 담고 싶은 건축주 주문을 반영하여 주방과
다용도실의 벽면에 고파벽을 사용하여 포켓도어의 개방 시 일체형의 주부공간을
계획하였으며, 계단실 하부의 낮은 공간은 거실에서 사용이 불편하여 다용도실의
수납공간으로 활용,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연출하였다.


고민 일곱.
진입부의 주차장과 시각적으로 부담스러운 뒷집의 높은 석축 그리고 담장 계획은
집을 완성하는데 많은 고민을 수반하였다. 그 결과 마당의 노출을 꺼려하는
건축주 의견을 반영하여 모던 주택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반투시영 담장을
계획하고 뒷집 석축에 장미꽃 넝쿨을 자라게 하여 자칫 삭막할  입구를 자연과 동화되게
연출 하였다.




▲ 3D View_02



▲ 3D View_03



▲ 3D View_04



▲ 3D View_05



▲ 3D View_06



▲ 3D View_07



▲ 3D View_08



▲ 중문에서 거실뷰



▲ 아트월뷰



▲ 거실에서 주방뷰



▲ 거실천장뷰



▲ 주방확대뷰_01



▲ 주방확대뷰_02



▲ 주방에서 거실뷰



▲ 다용도실_01



▲ 다용도실_02



▲ 계단뷰



▲ 2층 복도뷰



▲ 2층 복도에서 거실뷰



▲ 배치도




▲ 1층평면도




▲ 2층평면도




▲ 서측면도




▲ 북측면도




▲ 동측면도




▲ 남측면도




▲ 종단면도_01




▲ 종단면도_02




▲ 횡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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