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우리집

예진 홍보팀 | 조회 2032





- 건축내용 -

건축공법 : 스틸하우스      

건축스타일 : 모던

건축외장재 : 스타코, 케뮤 세라믹 사이딩

건축지붕재 : 맥징크

창호재 :  이건 T/S,T/T 35mm 3중 유리


- 면적내용 -

대지면적 : 265.00㎡(80.162평)

연면적 : 230.88㎡(69.84평)

1층 : 127.43㎡(38.55평)

2층 : 103.45㎡(31.29평)



1. 전원주택을 짓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지금까지 아파트 생활만 했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층간 소음 문제가 조금식 생기더라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뛰지마" 였다.
어느 날 문득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고.. 아이들이 뛰는 게 당연한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이참에 집을 지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전원생활 준비하게 되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 주신다면!
과정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마음먹고 준비하고 완공까지 10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


* 건축정보는 어떻게?
인터넷도 많이 찾아보고 책도 간간이 보면서 준비했다.
준비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공사하면서 소장님께 배운 게 더많다.


* 토지 구매 과정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생활권이 마산, 창원, 진해 이다.
일의 특성 덕분에 3지역을 다니면서 간간이 땅도 볼 수 있었는데
땅 찾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집 짓는 10개월 중 6개월을 땅을 찾느라 보냈다.
그러게 찾던 중 우연히 이곳을 보게 되었고 주택단지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다.


* 토지 선택의 기준은?
아이들이 아직 어려 학교와 가까 와야했고,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도심지여야 했다.
조금 비용 부담이 있지만 저희 생활 스타일에는 아직 도심생활이 적합한 것 같다.


* 건축공법 선택
일단 콘크리트는 배제했었다.
아파트에 오래 살면서 곰팡이 끼는 부분도 싫었고, 벽에 금이가는 모습도 불안해 보였다.
남은 건 목조와 스틸 공법이었는데 구조의 강성과 변형을 생각했을 때
스틸이 더 강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아직 우리나라는 스틸하우스가 적지만 외국에는 보편화된 공법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고 진행하게 되었다.




3. 그린홈예진과의 만남
공법을 선택한 후 인터넷으로 업체를 찾고 있었는데 가까운 진주에 그린홈 예진이 있는 걸 알게 되었다.
대표님께 상담받은 후 다른 업체는 더 찾아 보지 않았고, 바로 예진과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예진 대표님은 신뢰를 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 설계
설계는 예진의 협력 설계사인 최부용갤러리하우스와 진행했다.
예진 대표님께서 저희와 딱 어울리는 분일 거라며 소개해주셨는데
제대로 취향 저격을 하신 것 같다.

최부용대표님과 설계를 위해 여러 번 미팅을 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좋았다.
만날 때마다 몇 시간씩 이야기를 했고 그 시간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가 원했던부분은
1. 땅이 낮아서 집이 높았으면,
2. 늘 보던 낮은 천장보다는 높은 천장을
3. 주차 스트레스 해방
4. 아기가 둘이라 1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2층을 생활공간으로
이 정도 저희가 말씀드렸던 것 같다.
그리고 최부용 설계자님은 집이 북향이라 일조권 확보가 중요하다며 뒤쪽에 마당을 제안해 주셨다.

그 외에도 하나하나 세심히 신경 써주신 최부용 설계자님께 정말 감사하다.


* 시공
역시 저의 느낌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셨다.
시공과정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고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소장님이 너무 좋은 분이셨다.
특히 제가 이틀에 한 번씩 현장에 가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했는데 얼굴 한번 붉히지 않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부분부분 생활에 편리할 수 있게 조금씩 신경을 써주셨다.
그중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원래는 벽 길이에 딱 맞게 설계되어 있었는데.
생활하다 보면 거릴 수 있다고 뒤로 조금 넣어 주시더라, 이렇게 시공 전반을 신경 써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아쉬웠던 점은?
시공에 대한 아쉬움은 없고, 다만 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준비기간이 짧아서 꼼꼼하게 챙기지 못했는데
그게 공사하면서 여실히 드러나더라 특히 자재 부분을 조금 더 알았다면
선택의 폭이 넓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쉽다.

그리고 실내를 흰색톤으로 했는데 사후 관리를 위해 조금 더 생각했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5. 예진에게 한마디
예진은 소통이 정말 잘 되는 업체인 것 같다.
대표님도 그랬고 소장님도 그랬고 소통에 있어서 막힘이 없었다는 게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열린 소통 시스템을 유지해주셨으면 좋겠다.




6. 예비 건축주님께 드리는 한마디
저는 건축기간이 짧아 꼼꼼하게 챙기지를 못했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공부도 많이 하시고 구경도 많이 하시기 바란다.
내가 보고, 아는 게 많을수록 적용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는 것 같다.
많이 보고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과 나눈 인터뷰를 정리한 이야기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그린홈 예진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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